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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종합하고, 보수·진보 양측의 시각을 함께 정리합니다.

국제정세

방콕 술집 비상구는 왜 잠겨 있었나

방콕의 한 술집에서 불이 나 30명이 숨졌다. 비상구는 잠겨 있었고, 이 업소는 방염 자재 의무조차 없는 '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었다.

#방콕 화재#태국#안전 규정
한국 정치

유튜브 댓글로 초고가 주택 세금을 물은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생중계 국무회의 도중 시청자에게 초고가 주택 보유 부담을 물었다. 1분간의 즉석 댓글 투표에서 찬성이 90%로 나왔고, 기준 금액을 두고 대통령과 참모들의 대화가 그대로 화면에 흘렀다.

#이재명 대통령#부동산 정책#한국 정치
국제정세

손쉽게 이긴 후보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미국 메인주 민주당 상원 경선을 여유롭게 이긴 그레이엄 플래트너가 성폭행 의혹에 자진 사퇴했다. 새 후보를 뽑을 시간은 보름도 남지 않았고, 민주당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미국 정치#상원 선거
한국 정치

반도체가 번 초과이익을 누가 나눠 갖나

코스피가 9% 가까이 폭락한 다음 날 첫 노사정 토론회가 열렸다. AI·반도체가 번 초과이익을 사회로 돌리자는 제안이 쏟아졌고, 경영계는 투자 위축을 경고했다.

#반도체#AI#노사정#한국 정치
한국 정치

한동훈 복당 하나에 야권 주자들이 칼을 뺐다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을 공개 반대하자 친한계가 배제의 정치라고 맞받았다. 장동혁 대표의 장외 집회 행보까지 겹치며 보수 야권의 차기 주도권 다툼이 표면으로 올라왔다.

#한동훈#국민의힘#안철수#한국 정치
한국 정치

같은 날 특검이 감사위원과 전 검찰총장을 겨눴다

2차 종합특검이 7월 14일 하루에 유병호 감사위원, 심우정 전 검찰총장, 전무곤 전 대검 간부에게 동시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관저 이전 감사 축소 의혹과 12·3 계엄 가담 의혹이 한꺼번에 법원으로 향한다.

#종합특검#12·3 계엄#한국 정치
국제정세

트럼프의 다음 표적은 이란 지하 핵시설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봉쇄를 정식으로 재선언하고 호르무즈 통과 화물에 20%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3일째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지하 핵시설 공격 위협까지 나오며 국제유가가 한 달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트럼프 행정부#이란#호르무즈 해협#미국 정치
한국 정치

먹는 낙태약 처방을 의사 재량에 맡기자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먹는 낙태약 미프진의 국내 처방 허용을 직접 꺼냈다. 임신 주수를 법으로 못 박기 전이라도 판매를 허용하자는 발언을 두고 오래된 낙태 논쟁이 다시 움직인다.

#이재명 정부#미프진#낙태 허용 논쟁#여성 건강권
한국 정치

북중은 오가는데 남북 통신선은 6년째 침묵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의 방중이 끝나기 무섭게 중국 서열 4위 왕후닝의 방북이 예고됐다. 북중이 밀착하는 사이 이재명 정부의 대화 시도를 놓고 여야 시각이 갈린다.

#북한#북중관계#한미관계#이재명 정부
한국 정치

같은 혐의인데 김건희는 무죄, 윤석열은 징역 2년

정치 브로커 명태균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같은 혐의의 김건희 여사는 무죄를 받아 판결이 엇갈렸다.

#윤석열#명태균#김건희
한국 정치

검찰 보완수사권 없애자는데 여당이 먼저 머뭇댄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을 밀어붙이는 가운데, 여성단체와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신중론이 나온다. 무엇이 쟁점인지 정리했다.

#보완수사권#형사소송법
한국 정치

오세훈이 손을 들어 질문하자 돌아온 건 “서류로 받겠다”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 같은 자리에서 정부는 초고가 1주택 과세 강화 여론을 생중계 즉석 투표로 확인했다.

#오세훈#이재명 정부#부동산 정책
한국 정치

동해서 병사 숨진 날, 대통령은 골프 쳤나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해군 승조원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국민의힘은 실종 당일 대통령의 골프 의혹을 제기했고, 국방부는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해군#이재명 정부
한국 정치

대통령은 3% 성장 외쳤지만 전망은 1.5%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국무회의에서 잠재성장률 3%, 무역 4강,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하반기 목표로 제시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근거이지만, 정작 잠재성장률 자체는 계속 낮아지는 추세다.

#이재명 정부#경제정책#반도체
한국 정치

주미대사 급거 귀국 뒤엔 쿠팡이 있다

타계 직전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한국 좌파 정부가 미국 기업을 표적 삼는다'고 쓴 지 며칠 만에, 워싱턴 주재 한국대사가 급히 서울로 돌아온다. 개인정보 유출에서 불거진 '쿠팡 사태'가 한미관계의 뇌관이 되고 있다.

#한미관계#트럼프 행정부#쿠팡
한국 정치

대통령이 든 소총을 병사들은 본 적 없다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연평부대 방문 당시 사용한 신형 소총을 두고 조선일보와 대통령실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지 짚었다.

#이재명 정부#국방#언론 공방
한국 정치

촉법소년 1살 낮추자니 대통령이 제동을 걸었다

형사미성년자 나이를 낮추자는 정부 공론화 결과에 이재명 대통령이 '너무 미약하다'며 재검토를 지시했다. 넉 달간 이어진 논의는 왜 원점 대신 '조건부 하향'으로 흘렀나.

#촉법소년#사법개혁
한국 정치

19일 전 물러난 정청래가 왜 다시 나왔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대표직 사퇴 19일 만에 당대표 연임에 도전했다.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기 정치' 논란을 정면 돌파하려 하지만, 당내에서는 교체론도 만만치 않다.

#더불어민주당#정청래
한국 정치

얼씬도 말라는데 한동훈은 신당 차리나

안철수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개 반대한 데 이어, 보수 원로 조갑제 대표가 '한동훈 창당' 가능성을 거론했다. 제명 6개월째, 한 의원을 둘러싼 보수 진영 내홍의 전말을 정리했다.

#한동훈#국민의힘#안철수
한국 정치

투표함 막은 그날 밤, 247만 표를 다시 센다

6·3 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국회 국정조사로 이어졌다. 사전투표 존폐 공방부터 송파구 247만 표 재검표까지, 쟁점을 정리했다.

#선거관리위원회#사전투표#국정조사
한국 정치

선호투표제 통과 5분 만에 이성윤이 떠났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가 8·17 전당대회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회의 도중 "용납할 수 없다"며 곧바로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정청래
한국 정치

다 가져가라는 말에 원 구성이 멈췄다

더불어민주당이 정한 원 구성 시한을 사흘 앞두고,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상임위를 다 가져가라'며 협상 결렬을 시사했다. 여야 원 구성 갈등의 쟁점을 정리했다.

#국회#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한국 정치

사상 첫 800조 예산은 어디서 나오나

정부가 내년 총지출을 사상 처음 800조원 넘게 편성한다. 열쇠는 500조원대 세수 전망이 실제로 걷히느냐다. 발표가 나오자 여야가 곧바로 충돌했다.

#예산#이재명 정부
국제정세

젤렌스키가 1년도 못 채운 총리를 또 잘랐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취임 1년을 채우지 못한 스비리덴코 총리를 전격 경질하고 외교안보 라인을 개편했다. 전쟁 중 네 번째 개각을 둘러싸고 '전략적 재정비'와 '권력 집중'이라는 상반된 평가가 엇갈린다.

#우크라이나#젤렌스키
국제정세

판사가 트럼프의 셀프 면죄부를 자작극이라 불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이 통제하는 국세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스스로 세무조사 면제 혜택을 받아낸 합의를, 연방판사가 '재판을 이용한 자작극'이라며 무효화했다. 그의 변호사들에게는 징계 절차까지 권고됐다.

#트럼프 행정부#미국 정치#사법부
국제정세

호르무즈 지나는 화물에 트럼프가 20% 통행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항구 봉쇄를 재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화물에 20% 요금을 물리겠다고 선언했다. 이란은 즉각 반발했고, 군사 전문가들은 미국이 짊어질 부담을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이란#호르무즈 해협
국제정세

호르무즈 봉쇄 나흘, 걸프 전역이 전장으로

미국과 이란이 세 번째 주말 연속으로 공습을 주고받으며 전선이 요르단·바레인·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로 번졌다. 예멘 후티 반군까지 가세를 위협하는 가운데, 유엔은 '전면전으로의 회귀'를 경고했다.

#트럼프 행정부#이란#호르무즈 해협#미국 정치
국제정세

자국민 17명 잃은 멕시코가 미국을 고발한다

텍사스에서 출근하던 멕시코 국적 남성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에 맞아 숨졌다. 멕시코 정부가 미국 법원에 형사 고발을 예고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트럼프 행정부#이민 정책#미국 정치
국제정세

메인 ICE 총격에 정부 설명이 자꾸 뒤집힌다

메인주 비데퍼드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콜롬비아 국적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국토안보부는 '차량 위협'을 이유로 들었지만, 상원의원과 목격자들의 증언은 정부 설명과 어긋난다.

#트럼프 행정부#이민 정책#미국 정치
국제정세

오르반의 마지막 충신인 대통령이 쫓겨났다

헝가리 의회가 오르반 전 총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슐리요크 대통령의 파면 절차에 들어갔다. 여당은 '권위주의 잔재 청산'이라 하고, 야당은 '또 다른 독재의 시작'이라 맞선다.

#헝가리#빅토르 오르반#유럽 정치#권력 분립
국제정세

그레이엄이 남긴 상원 자리에 여동생이 앉았다

미국 상원의 대표적 외교·안보 매파 린지 그레이엄 의원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목한 후임은 다름 아닌 그의 여동생이었다.

#미국 정치#트럼프 행정부#상원